동부 이야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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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고의 선생님과 최고의 학생의 만남(가갸거겨한글교실)
작성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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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.04.12
조회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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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3
작성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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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
관리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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늦었다고 생각할때가 가장 빠른때이다! 백발이 성성하다고 배움을 포기하지는 않는다. 남들 학교 다닐때는 집안사정때문에 눈좋고 꽃처럼 곱던 젊은 날에는 부모부양하랴, 자식키우랴, 집안건사하랴 '나'를 돌아볼 수 없었다. 힘빠지고, 뼈마디 아파오니 글을 배우지 못해 아쉽던 마음이 못내 가슴앓이로 남아있어 이 세상 끝나기 전 마지막 소원은 우리 곱디고운 아들에게 "내 아들이어서 고맙다."는 편지 한 장 꼭 써야겠다.